㈜넥슨(대표 권준모 www.nexon.co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 오는 25일(금) 신규 필드 스테이지 ‘보나파르도 저택’을 업데이트한다.

에피소드5 스테이지 6 클리어 시 입장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보나파르도 저택’은 고레벨 유저들이 원활한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필드 스테이지다.

이번 스테이지의 주요 스토리는 이상한 기계를 발명하는 귀족인 ‘앙리 보나파르도’가 반란군들의 소굴인 자신의 저택에서 기계 병기 ‘앙뜨와네뜨’를 만들어 반란을 주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유저들은 게임 스토리에 따라 ‘앙리 보나파르도’를 저지하기 위해 ‘보나파르도 저택’ 외부의 정원부터 저택 통로, 내부방, 비밀방을 거쳐 몬스터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며, 최종 보스가 숨어 있는 연구실까지 전투를 이어가게 된다. 보스 몬스터인 ‘앙뜨와네뜨’를 만나려면 비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며, 조건 만족 시 ‘앙뜨와네뜨’가 등장, 기계 특유의 공격 스킬들을 사용해 게이머를 공격한다.

한편, ‘보나파르도 저택’에서는 ‘앙리의 본거지 발견’과 ‘앙리의 기계 파괴’ 퀘스트도 수행할 수 있어, 퀘스트 수행 시 스테이지 클리어 경험치 외에 추가적인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이번 필드 스테이지는 내•외부로 방이 연결되는 입체적인 구조로, 그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루니아전기>의 필드 스테이지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 www.nexon.com)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서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출첵(출석체크)’ 이벤트가 실시된다. 

하루에 한 번 받는 ‘출석 도장’을 집계해 출석 일수에 따라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이벤트에 자동 참가하게 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 내 ‘루니아 출석부’를 통해 자신의 현재 출석 현황을 매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출석 도장’의 개수에 따라 상품이 누적식으로 지급돼 유저들에게 더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출석 도장’이 3개, 5개, 7개가 될 때마다 ‘부활석’ 아이템, ‘스킬초기화카드’ 아이템, ‘긴급상점 호출’ 아이템이 각각 순차적으로 더해지며, ‘출석 도장’을 10개 이상 모은 유저는 ‘루니아 정근상’ 아이템과 ‘은행 금고’를, 14개 이상 모은 유저는 ‘루니아 개근상’ 아이템과 ‘은행금고’를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루니아전기>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이 개발하고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kr)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가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선정하는 ‘2007년 1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 오늘 온라인 게임 분야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루니아전기>는 ‘더 쉽고, 더 빠르며, 더 자극적인’ 게임을 표방하며 아케이드 게임과 RPG의 장점을 조합해 만든 아케이드 RPG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특히 <루니아전기>는 기존의 온라인 RPG 게임에서 보여지던 마우스 클릭 방식이 아닌 실시간 키보드 조작 방식을 도입, 공중에서까지 연속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온라인 게임 최초로 구현했다.

<루니아전기>는 지난 2004년 게임 개발 당시 문화관광부 주최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200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게임기획/시나리오 부문의 기술창작상을 수상하여 독창적인 기획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넥슨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 성공리에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수행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7년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대상 게임으로 선정되어 세계 시장 진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니아전기> 개발을 총괄하는 김영국 이사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수많은 고민들이 오늘의 <루니아전기>를 있게 했다”며, “<루니아전기>가 세계 게이머들에게 대한민국 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걸작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의 첫 ‘아프리카www.afreeca.com’ 생방송 리그 중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5일(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아프리카’의 <루니아전기> 전용 채널 (http://afreeca.pdbox.co.kr/lunia)에서 치러진 ‘2007 영웅대전 GP(Grand Prix)’ 3회 리그 결승전 생중계는 경기가 개최되는 동안 생중계 화면 옆의 채팅 창에서 실시간으로 유저와 해설자들 간의 채팅이 이뤄져 경기의 생생함을 한층 더했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16명의 선수들은 서로의 대전 실력을 마음껏 드러내 최종 경기 결과, 1:1 개인전에서는 <솔딘>서버 ID ‘안녕난**이라고해’, <포리엘> 서버 ID 시리듀얼’이 각각 서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3:3 파티대전에서는 <솔딘>서버 ID ‘난폭한라임씨’, ‘영화나라’, ‘키스틱우기’ 팀이, <포리엘>서버 ID ‘Akard0’, ‘쌀로랑’, ‘프린센스에비앙’ 팀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캐스터 조호준씨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와 첫 게임 해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해박한 게임 지식과 재치, 귀여운 외모의 유저 해설자 이수빈씨(ID 수아나, 25세)의 끼가 조화를 이루어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를 더했다. 또한, 두 진행자들은  <루니아전기> 캐릭터들의 코스튬 플레이 의상을 직접 입고 게임을 진행해 생중계 채팅 창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설을 맡은 이수빈씨는 “무용과 출신으로 무대를 많이 서서 첫 방송인데도 많이 떨지 않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해설자이기 전에 <루니아전기> 유저로서 함께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 전문 캐스터 조호준씨는 “지상파나 케이블 TV를 통한 게임 리그 해설은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데 반해, ‘아프리카’를 통한 해설은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유저들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더욱 생동감 있는 진행을 할 수 있었다”며 첫 진행 소감을 밝혔다.

개발을 총괄한 ㈜올엠 김영국 이사는 “개발 초기부터 리그를 고려해 만든 탑-다운 뷰(Top-down view : 위에서 아래를 보는 시점) 덕택에 플레이어나 관전하는 사람 모두가 공격과 방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루니아전기> 리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의 대전 리그가 오는 25일(일)을 시작으로 매달 인터넷 개인방송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생중계된다.

금번 ‘아프리카’ 방송은 <루니아전기>에서 매달 개최되는 정규 리그인 <2007 영웅대전 GP> 리그전의 3회차 리그를 생중계하는 것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4 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루니아전기> 전용 채널 (http://afreeca.pdbox.co.kr/lunia)을 통해 결승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케이블 게임 채널의 전문 캐스터인 조호준씨가 진행을 맡게 되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여성 유저 이수빈씨(ID 수아나, 25세)가 게임 해설자로 가세해 재미있고 신선한 방송으로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방송은 <루니아전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쉽게 리그 생중계 화면으로 이동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중에는 시청자를 위한 해설자의 돌발 선착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금번 <루니아전기> 생중계는 인터넷 게임 중계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려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한 쌍방향 프로모션의 시작”이라면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될 <루니아전기> 리그 생중계 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