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아이돌 스타 12인조 인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와 모델 출신의 여성 듀오'아시안 러브' 가 게임 전문 채널인 온게임넷에서 <루니아전기> 로 맞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월) 밤 10시 <아 유 레디?   루니아전기> 를 통해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과 ‘아시안러브’의 강소영, 디에나가 출연, <루니아전기> 게임 특유의 발랄하고 신선한 게임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게임을 즐겨한다는 두 그룹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불꽃튀는 경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슈퍼 주니어는 현재 10대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달리고 있는 그룹으로 특히 멤버 신동은 <루니아전기>의 콤보를 선보이며 고수 못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파충류 소녀로 잘 알려진 김디에나와 여고생 슈퍼모델 출신인 강소영으로 구성된 2인조 여성 그룹 아시안 러브 역시 <루니아전기>의 아기자기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반해 여성 게이머로서 프로그램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출연진들은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대전 모드(PvP)를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되며 타임 어택 방식으로 스테이지 모드를 플레이한 후 콤보수와 처치 몬스터, ABC링크 성적을 합산하여 순위를 매기게 된다. 또한, 게스트 4명과 MC 총 6명이 각각 팀을 이뤄 1:1의 대전모드(PvP)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루니아전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RPG게임으로 박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 구조 속에서 키보드 조작을 통해 직접 만들어내는 액션과 애니메이션 같은 캐릭터들의 스타일쉬한 액션이 조화된 신장르 아케이드 RPG로 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게임이다. 

한편, <루니아전기>는 오는 3월 13일(월) <아 유 레디? 루니아전기> 마지막 회에 출연할 유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한다. <루니아전기>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3월 1일(수)까지 이메일 (lunievent-ongamenet@nexon.co.k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사람은 이번 방송뿐만 아니라 향후 <루니아전기> 관련 방송에도 지속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lunia.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인기몰이가 거세다.’

(주)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주)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유저들은 <루니아전기>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초반 게임 플레이 시 강한 흡입력과 통쾌한 타격감을 가장 큰 매력 요소로 꼽고 있다. 10대와 20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은 박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 구조 속에서 커맨드 입력을 통해 직접 만들어내는 액션과 애니메이션 같은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조화된 <루니아전기> 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목)부터 홈페이지에 ‘랭킹 페이지’가 오픈 되어 게임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랭킹 시스템은 게임 내 랭킹인 ‘개인 랭킹’, ‘대전 랭킹’과 웹사이트 활동을 통해 획득하는 ‘루니포인트 랭킹’으로 구분되며 상위 10만 명까지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4일(화)에는 ‘루니바이블’이 대규모로 업데이트되어 상점 아이템, 사이드 스테이지 정보 등 풍부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집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저들은 각 스테이지 별 미션과 보스 공략법, 콤보 구사법 등 게임 공략에 대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루니아전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더 많이 남았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RPG장르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빠른 시일 내에 스테이지 시스템과 대전모드의 콘텐츠를 대거 확충하여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유저들의 사랑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주)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주)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오픈 베타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2만 명을 돌파하고, 현재, 오픈 10일 째인 오늘 동시 접속자 2만 3천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좋은 성적은 <루니아전기>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상대적으로 어린 층 사이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당초 유저들의 예상과는 달리, 성인 유저들의 적극적인 게임 참여에 힘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6일(목) 신설한 성인서버 <포리엘>이 점점 활기를 띠고 있어 <루니아전기>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유저들은‘아케이드’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키보드 컨트롤과 콤보 시스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유저 아이디 be***는 “키보드를 이용한 콤보 시스템, 은 기대 이상이다"라고 플레이 소감을 밝히며, “타 게임들과 달리 사냥에 집중된 플레이보다 스테이지를 하나씩 접하며 다양한 미션을 접하는 것이 좋다. 단순 파티 보너스를 받는 것 보다는 협력해서 헤쳐나가는 부분이 정말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법한 모험단 같다”는 말로 <루니아전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6년 상반기 게임 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루니아전기>는 쏘면 피하고 때리면 아픈‘직관적이고 쉬운 아케이드 RPG’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사냥을 통한 단순 반복을 지양하고 패키지 게임처럼 스토리로 긴밀하게 이어져 각각의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는 재미를 준다. 더불어, 애니메이션의 형태를 차용한 ‘애니매틱 시네마 시스템’으로 게임 내 스토리를 보여주어 게임에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에피소드1을 클리어한 후 플레이할 수 있는 PvP 모드에서는 대전 격투 게임처럼 전략적이고 짜릿한 승부를 경험할 수 있어 한 가지 게임에서 두 가지 장르를 맛보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루니아전기>는 이러한 참신한 게임성과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어 온라인 RPG게임의 초기 진입 장벽을 한층 낮추고 있으며, 대중적인 게임으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루니아전기>는 블루오션 장르답게 기존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 된 게임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유저들이 <루니아전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올엠의 김영국 개발 총괄 이사는 "<루니아전기>는 아케이드 RPG 라는 색깔을 확실히 하고 있다. 스테이지나 대전모드 모든 곳에서 아케이드성의 컨트롤을 중심으로 하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다른 대작 게임들이 오픈 하더라도 루니아전기만의 색깔은 충분히 독특하다고 자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루니아전기>는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하여 스테이지 클리어, PvP경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테스트 서버 플레이 시 다양한 혜택을 주는 등의 풍성한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니아전기>공식 웹사이트(www.lunia.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발사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주)넥슨(대표 김정주)에서 서비스하는 <루니아전기>가 접속자 폭주로 26일(목) 새롭게 성인 서버 <포리엘>과 테스트 서버인 <테스트>를 오픈한다.

오픈 한지 불과 이틀이 지난 <루니아전기>는 현재 홈페이지 평균 방문자 수 20만 명을 웃돌고 있으며, 각 종 포털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명실공히 2006년 최고의 유망주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판 한 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스토리를 박진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루니아전기>는 RPG장르를 접해 보지 못한 초보 유저들에게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며,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접근성과 함께 기존 하드코어 유저들에게도 손맛이 느껴지는 아케이드 방식의 조작감을 선사해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월 26일 12시를 기해 오픈 하는 신규 서버 <포리엘>은 만 18세 이상의 가입자만 입장이 가능한 성인 전용 서버이다. 또한, 테스트 서버인 <테스트>는 본 서버의 게임 콘텐츠 추가, 버그 수정, 밸런스 조정 등의 업데이트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픈 되며, 이를 통해 본 서버로 보다 신속히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유저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니아전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유저들이 <루니아전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봐 주는 것 같아 기쁘다”며 “신규 서버의 추가로 더욱 개선된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2006년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케이드 RPG<루니아전기>가 오늘, 24일 대망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루니아전기>는 게임의 명가 (주)넥슨(대표 김정주)이 유통하고 신생개발사 (주)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루니아전기>는 비슷비슷한 3D 일색의 그래픽을 과감히 버리고, 배경은 2D, 캐릭터는 3D를 채택했으며, 지루한 전투 방식을 벗어나 유저들이 직접 키보드로 조작해 '때리면 피하고 맞으면 아픈' 직관적이고 쉬운 롤플레잉 게임의 형식을 꾀한 국내 최초의 아케이드 RPG게임이다.

<루니아전기>는 이번 오픈 베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총 세 가지의 모험으로 구성된 이번 이벤트가 금일부터 2월 22일(수)까지 약 한달 여 동안 진행된다. 

▲첫 번째 모험인 <자, 시작이다> 이벤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스테이지1의 미션을 완수한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루니아전기 전용 키보드를 증정한다. 또한, ▲두 번 째 모험 <생명수를 지켜라!> 이벤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스테이지6에서 미션을 완료한 후, 선정된50명에게 그래픽 카드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마지막 모험인 <고수의 세상으로!> 이벤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스테이지10의 미션을 완료하고 대전 모드로 들어간 후 대전모드에서 1승을 거둔 유저 중25명을 추첨해 LCD모니터를 증정한다.

한편, 지난 18일 <루니아전기> 오픈 제작 발표회 때 첫 공개된 인트로 플래시는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에게도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게이머들의 상상과 현실’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플래시는 MMORPG를 하던 유저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재치와 유머로 풀어냈으며, 기존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아케이드 RPG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롭고, 신선하다!'는 유저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총 4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오픈 하게 된 <루니아전기>는 MMORPG의 새로운 대안이자, 기존 캐주얼 게임 유저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아케이드 RPG 장르를 개척하며 유저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루니아전기의 30개의 에피소드와 전기-전설-신화 모드 중의 전설 모드가 업데이트 되며, 사이드 스테이지와 PvP대전 모드, 처음으로 유저들에게 애니매틱 시네마 시스템(Animatic cinema system) 을 공개해 다양한 컨텐츠와 풍성한 볼거리로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루니아전기>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개발 이사는 “게임을 통해 

설레임과 재미를 안겨주고 싶었다”며 “10년을 게임 하나를 위해 달려온 팀인 <세계정복공작단>의 저력을 <루니아전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여주겠다. 많은 기대를 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넥슨 사업본부의 민용재 이사는 “오픈 베타를 기점으로 <루니아전기>의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가동된다. 참신한 게임성과 동시에 대중적인 재미를 지닌 <루니아전기>는 2006년 게임 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 이라며 “각종 채널을 통해 대규모의 홍보전을 펼치게 될 <루니아전기>의 본격적인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