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오늘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케이드RPG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에서 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나는 캐릭터다’를 진행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루니아Z’의 8개 캐릭터(티아, 크리그, 유키, 아리엔, 라이언, 랄프, 칼리, 아르타)의 밸런스가 조정되었으며, 모든 캐릭터(17개)의 강력한 75레벨 신규 스킬 추가 및 오리지널 스킬이 개편되었다.

또한 3개의 보스존 스테이지(차원의 균열, 태고 마신의 봉인지, 거미신 봉인의 유적)가 새롭게 공개된다. 최대 8인까지 입장 가능한 보스존 스테이지에서는 액션 RPG의 특징이 잘 나타난 강력한 보스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며, 수시로 변화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각기 다른 공략법이 존재한다.

이를 클리어 할 경우 ‘파손없이 장비•액서서리 강화가 가능한 재료 아이템’, ‘전승 지침서’, ‘루니아 현신•세레스•솔딘 아이템 상자’ 등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끊김 및 접속 오류 현상 등을 대폭 완화해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1일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캐릭터카드와 캐릭터슬롯을 무료로 제공하며, 5월 25일까지 신규 생성 캐릭터로 누적레벨 70, 140을 달성한 유저에게 ‘경험치 지침서’, ‘퍼플 크리스탈 사과’, ‘매일매일 선물 상자’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보스존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기념해, 공식 공략기 및 최단 시간 클리어 이벤트를 진행해 ‘Z포인트 ’와 에이르 피규어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루니아Z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손경현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3월 ‘2011 루니아Z 업데이트 방향’에서 말씀 드렸듯이 유저들이 가장 목말라했던 부분을 집중 공략해 꾸준히 준비해 온 것”이라며, “테스트 서버에서 유저들과 개발진이 활발한 소통을 진행할 정도로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사이트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의 주된 내용인 17개 캐릭터의 75레벨 신규 스킬, 보스존 등의 플레이 영상과 개발자 편지를 공개하고, 신규•복귀•기존 유저들에게 각각 맞춤형으로 게임 콘텐츠와 이벤트를 안내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벤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루니아Z 홈페이지(http://luni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대표 서민)은 오늘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케이드RPG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에서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루니아Z 5주년 축제’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27일부터 다음 달 28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기간 내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은 ‘5주년 매일 선물 상자’와 ‘다섯 살의 호칭’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받을 수 있다. ‘5주년 매일 선물 상자’는 ‘태고 장비 상자’를 비롯한 각종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아이템으로 이 중 100명의 게이머들은 랜덤 확률로 5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되는 실물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6일까지 ‘점핑! 점핑! 5주년 기념 전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든 유저는 자신이 플레이 할 캐릭터를 생성한 뒤 이벤트에 참여하면 계정당 1회에 한해 5회 전승된 470의 누적 레벨 점핑 캐릭터가 27일부터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매주 토요일에는 추가 경험치와 넥슨 캐시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2일에는 게임 내 경험치 5배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경험치 이벤트가 펼쳐지며, 29일은 하루간 루니아Z 아이템 상점에서 사용한 넥슨 캐시를 모두 ‘Z포인트 ’로 돌려준다.

루니아Z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손경현 본부장은 “5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게이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소통과 합의를 통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루니아Z’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니아Z는 지난 8일 새해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해 대전모드(PvP)에 대한 논의를 진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모드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루니아Z 홈페이지(http://luni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대표 서민)은 오늘(25일),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케이드RPG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에 신규 스테이지인 신화 에피소드6 ‘빛의 숲’ 외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화 에피소드는 루니아Z의 스토리 모드의 최상위 난이도 스테이지로, 현재까지 ‘달’, ‘바람’, ‘불’, ‘어둠’, ‘물의 숲’까지 총 5개의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돼 왔다.

이번에 공개된 빛의 숲은 ‘빛’을 테마로 한 에피소드다. 신비로운 고대 황금 신전을 기본 배경으로 숲과 나무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규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더불어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캐릭터 밸런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라임(Lime)’캐릭터의 스킬 밸런스, 변신 카테고리 등이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또한, 12월까지 진행되는 대전모드(PvP) 업데이트가 11월에도 진행돼 대전밸런스가 개선되고, 유저들이 직접 건의한 전장(공성전) 모드도 개편 됐다. 

루니아Z에는 '빛의 숲’ 업데이트와 캐릭터 ‘라임’ 개편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슈퍼스타 라임 이벤트’에서는 새롭게 변모한 ‘라임’ 캐릭터를 바로 생성할 수 있는 재료 아이템과 ‘슈퍼스타’ 호칭을 부여한다. 또한 ‘라임’ 캐릭터로 전기 에피소드와 신화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의 던전 세곳을 차례로 클리한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Z포인트 5000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라임의 활약상을 담아라!’라는 이벤트를 통해 ‘빛의 숲’에서의 ‘라임’의 활약상이 담긴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개인 블로그에 게재한 유저 10명을 선정해 Z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15일까지 ‘도전! 빛의 숲 이벤트’가 진행되어 빛의 숲을 10분 이내로 클리어한 유저 50명과, ‘빛의 숲’ 공략을 등록한 유저 10명을 추첨해 추첨해 Z포인트 1만점씩을 증정한다. 

업데이트 내용 및 이벤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루니아Z 홈페이지(http://luni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이 개발한 액션 아케이드 RPG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http://lunia.com) 가 동남아시아에 본격 진출한다.  

올엠은 싱가폴 퍼블리셔인 ‘IAH게임즈(http://www.iahgames.com/)’와 지난 해 <루니아Z>에 대한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0월 28일(목)부터 열흘 동안 싱가폴, 말레이시아 두 국가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 안정성을 검증했다. 

루니아Z는 금일부터 싱가폴, 말레이시아 두 국가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부분 유료화 과금 방식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게 되며, 태국, 인도네시아는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IAH게임즈’는 피파온라인2, 그라나도에스파다, 드래고니카, 카스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게임 운영 및 배급사다. 또한, 루니아Z의 동남아시아 현지 서비스는 IAH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8 Interactive(http://8i.net.my/)’가 맡게 된다. ‘8 Interactive’ 는 루니아Z 오픈베타 시기에 맞춰 11월 12일(금)부터 3일간 말레이시아 정부 주최로 한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의 축제인 ‘Teen Festival’에 참가해 자사 부스에서 루니아Z를 시연하는 등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엠 게임사업부 총괄 손경현 본부장(COO)은 "금번 동남아시아 진출은 동일 아시아권 지역인만큼 현지 유저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다가가겠다”며, “여러 국가에서 쌓은 개발,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니아Z'는 금번 동남아시아 진출로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브라질, 유럽에 이어 일곱번째 신흥 해외 시장 개척을 하게 됐다.

(주)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은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대표 정기영 http://www.gameon.co.jp/)과 현재 개발중인 올엠의 차기 온라인 액션 RPG 게임인 ‘프로젝트 Apple(가칭)’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30일(목)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Apple’은 올엠의 액션 RPG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http://lunia.nexon.com)’에 이은 두 번째 게임으로 ‘익스트림(Extreme) Action’을 표방, 극한의 ‘초(超) 액션’을 구현한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 3D 액션 MORPG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7월 착수, 2년 동안 개발되어 오고 있으며 전작의 경험을 십분 살려 카툰 스타일의 그래픽에서 과장되고 통쾌한 콘솔 수준의 액션을 손쉬운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전작의 경험을 십분 살려 액션 MORPG의 주요 요소를 게임에 담아내되, 동시에 과장되고 통쾌한 콘솔 수준의 액션을 손쉬운 조작으로 카툰 스타일 그래픽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프로젝트 Apple’의 일본 서비스를 맡게 될 ‘게임온’은 <붉은 보석>, <썬 온라인>, <프리우스 온라인> 등의 국내 유명 게임의 일본 서비스를 성공으로 이끈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게임온 정기영 대표는 "’프로젝트 Apple’은 게임 그래픽이 매력적이고, 액션이 화려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낮은 사양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어 현지 유저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Apple’의 향후 일본 활약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일본 내에서 다년간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온과 올엠의 차기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작의 경험을 발판 삼아 ‘프로젝트 Apple’이 유저분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Apple’은 지난 4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0년 1차 우수게임 제작지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1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